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(문단 편집) == 과정 == 의원 정수는 299명으로 [[제14대 국회의원 선거]]와 같았다. 그러나 지역구 의석이 16석 늘어 253석으로, 전국구 의석이 16석 줄어 46석으로 감소했다.[* 역대 총선 중 전국구(비례대표) 의석이 가장 적었던 선거로, 두 번째는 일단은 2020년 [[21대 총선]]의 47석이었다. 총 의석수가 19대 총선 이후 300석으로 늘어서 그렇지, 지역구 수는 15대와 20, 21대가 공교롭게도 같다.] 출마 정당은 [[여당]]인 [[신한국당]]과 [[야당]]인 [[새정치국민회의]], [[자유민주연합]], [[통합민주당(1995년)|통합민주당]] 등이다. 지금과는 달리 '''1인 1표제'''였으며, 비례대표격인 [[전국구]] 의석은 '''[[지역구]]에서 각 [[정당]]이 득표한 수의 합산'''으로 결정했다. 13~14대 총선에서 전국구를 지역구에서 얻은 '''의석 수'''에 따라 배분하던 규정이 바뀐 것이다. 지역구 의석수를 얻기 힘든 소수 정당에 조금은 유리한 쪽으로 선거법이 개정된 것이다.[* 의석 수가 기준일 경우 소수 정당은 소선거구에서 의석을 따내지 못하는(즉 1위를 하지 못하는) 이상 단 한 석도 얻지 못하지만, 득표 수의 합산이 기준이 되면 지역구(소선거구)에서 패해도 얼마나 많은 득표를 올렸는지에 따라 전국구 결과에 반영될 수 있다.] 문제는 소수 정당의 희망인 전국구 의석을 대폭 줄였다는 것이다. 선거 전 각 당의 목표 의석는 신한국당 원내 제1당 수성 & 150석 이상 확보, 새정치국민회의 개헌저지선 100석 이상 확보, 자유민주연합 60석 이상 확보, 통합민주당 원내교섭단체 구성 의석(20석 이상) 확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